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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2.17.화.설 /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00:01 조회수48 추천수3 반대(0) 신고

02.17.화.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40) 

 
오늘,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설은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뻐하는 날입니다. 
 
참된 새해는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는 데서
시작됩니다. 
 
설의 진짜 가치는
성과가 아니라
함께 머무는
소중한 가족의
시간입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화해하며,
미래를 희망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우리의 시간을
거룩하게 봉헌하는
설 명절입니다. 
 
고향을 찾고,
부모를 찾고,
조상을 기억하는 일은
본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마음의 움직임입니다.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설에 조상을 기억하고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정체성을 이어가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소중한 가치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느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지는 연결의
핵심입니다. 
 
설은 흩어진 가족을
다시 연결합니다. 
 
새로워지는 연결로
가족이 서로를
다시 바라보는
날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선물입니다. 
 
설은 감사를
다시 배우듯
마음을 바로
세우는
날입니다. 
 
부모와 조상을 향한
존경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뿌리를
존중하는 사람만이
삶의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단순한 인사를
건네는 날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축복하는
설이길 기도드립니다. 
 
설 명절의 중심 가치는
기억, 존중, 관계, 감사,
그리고 새로움입니다. 
 
소중한 설 명절인 오늘이
흩어졌던 마음을 다시 잇고
만남 속에서 존중을 배우며
함께 존재함의 가치를 새기는
은총의 새해맞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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