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월 21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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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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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21 | 조회수57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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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2월 21일 토요일
우리는 모두, 스스로가 죄인임을 압니다. 그래서 매일, 하루를 되돌아보는 저녁기도에서 가슴을 치며 스스로의 모자람을 고백합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 주님의 말씀에서 큰 위로를 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이들이나 의인이 아니라 이렇게 흠이 많고 이토록 형편없는 죄인인 나를 위해서 나를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다 하니 그렇습니다. 병들고, 죄가 한도 없이 많아서 삶이 얼룩지고 풍파에 찌들어 빛바랜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서 오셨다 하니 그렇습니다. 때문에 우리 마음은 주님의 날인 주일이 되면 벅찬 ‘기쁨’으로 차오릅니다. 주님의 날이 주일을 ‘존귀한 날’로 가려 지냅니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주님께서는 다만 우리를 고쳐서 낫게 해주시려고 부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당신께서 건네주신 구원의 은혜와 치유의 은사와 사랑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할 것을 명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매일 주님을 따르며 매일 주님과 새롭고 조우하며 주님께로부터 힘과 지혜를 공급받기 바랍니다. 우리의 매일이 주님을 사모하고 연모하는 설렘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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