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떡국 한 그릇 세월 고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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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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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05 | 조회수404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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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한 그릇 세월 고개 중년 이전의 삶을 살 때는 두려워 말고 중년 이후의 삶을 살 때에는 후회 말라고 합니다. 년년이 살아온 세월 고개 한 고개 한 고개 넘고 떡국도 한 그릇 한 그릇 먹으며 말 많고 탓 많은 세월이란 시간의 배에 올라 지금도 여행중에 있다지만 년년세세 지나쳐온 세월속에는 얻은것도 잃은것도 비슷비슷하고 우리 세월 가는 것 무시하고 살아요. 가는 거지요. 오늘이 가면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여 세월에 또 한살 보태니 나이는 하나의 숫자에 불과 하다지만 어쩐지 허무한 생각이 든다. 빛바랜 사진 속에 얼굴처럼 세월의 흔적만 남았고 세월은 한때 지나간 젊은 날의 그림처럼 나를 나이게 한 세월에 감사하며 세월 떡국 맛있게 먹고 가슴에 품은 건강한 희망 하나로 한번 달려가 보련다. 우리 모두 꽃길을 걷는 나날이 됐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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