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세상에 오게 하신 성모님을 찬양함니다
천주의 성모님을 기림니다
평화를 기리는 우리에게 성모님은 위로가 되고 있슴니다
자주 모습을 뵙게되는 그 얼굴은 위로의 표지가 되고 있슴니다
내가 온전할 때 예수님을 온전하게 볼 수 있슴니다
교회의 어머니는 사랑이심니다
나는 말 할 수 없는 가운데 성모님을 기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