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 도움 받은 객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지금 저의 기도 지향마다에
"예수님을 위해서" 를 넣었습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서...
신앙의 중심이 바로 선 것 같습니다.
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본질이 다른
삶의 작은 획을 긋게 도와 주신 글이었습니다.
신부님이 그러시다면 저같은 사람이야...
Thank you!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