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읽어 보면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신앙 체험이 아니라 일종의 선전이로군요. 개신교 형제님이신 모양인데 게시판을 잘못 고르신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은 자유 게시판 쪽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