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앙생활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 |||
---|---|---|---|---|
작성자김은정 | 작성일2006-06-01 | 조회수1,64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올 4월에 세례를 받고 곧 견진도 받습니다. 그런데 아직 믿음이란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목주기도나 일상 생활의 기도도 생각나면 하고 아니면 말고... 세례를 받을 때에도 아무런 마음의 움직임이 느껴지지가 않더군요, 누구는 무언가 느꼈다고 하는데... 그래서 요즘, 성서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더 하느님을 알수 있을까 해서 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도 있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 필사를 하니 내용도 어느정도 들어오고 합니다. 묵주기도 할때도 묵상하면서 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묵상을 해야 되나요? 모르겠어요, 누가 성당 다니냐고 물어보면 입으로는 아직 잘 모른다며, 왜 부정을 하고 마음은 편치가 않은지 모르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