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살다보면 죄도짓게 되지만 그렇게 깊이 통회하고
고해성사 보기란 쉽지않은데
주님께 돌아오신다니 너무반갑고 기쁩니다.
주님사랑에 흠뻑 빠지시길 그리고 주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체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