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자매님의 고통,괴로움,인간으로서의 한계.....모두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몇자올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참 좋겠어요...

저는 #770번의 주인공이랍니다..물론 읽어보셨겠지요.

우리는 그 분을 눈으로,혹은 손으로 만져볼 수가 없지요? 다만 어린아이와 같은 믿

음만이 가능하답니다.

조용히 묵상과 기도를 통해 영과혼이 하나될때 우리는 그분을 만날 수있답니다. 그

리고 대화를 하세요.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그리고 약속하십니다..<..너희가 온 힘을다 하고,온정성

을 다하여 나를 부르면 ...>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십시요 꼭 들어 주실것 입니다. 인자하신 성모님께서는 자매

님의 고통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 것입니다...주님의 오상을 통하여 온전히 자신을

봉헌하십시요........................................

+ 주님~!

"자매님의 고통을 어여삐 여기시어 자매님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소원을 들어 허락

하여주십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을 것 입니다 ~ 다시한번~ 힘 내셔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