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혼돈을 알아 주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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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윤숙 | 작성일2006-12-07 | 조회수65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다음은 생텍쥐 베리의 어린왕자 한 대목 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막을 좋아했다 모래 언덕에 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침묵속에 무엇인가 빛나는것이 있다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겨져 있어서 그래" 어린완자가 말했다 나는 천만 뜻밖에도 모래의 이 신비로운 빛남을 이해하게 된것에 놀랐다 그렇게 걸어가다가 해뜰 무렵에 우물울 발견했다 "난 이물을 마시고 싶어. 물을좀 줘" 어린왕자는 말했다 마침내 나는 그가 찾고있는것이 무었인지 알았다! 나는 물통을 그에 입술에까지 들어 올려 주었다 그는 눈을감고 물을 마셨다 기쁘기가 명절같았다 그물은 보통 때 먹는것과 다른 무엇이 있었다 그것은 별빛 아래 이루어진 행진에서 태어난 것이었다 그것은 선물처럼 마음에도 좋았다
마음이 내내 조급하여 본 내용은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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