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할 때에....

재림할 때에....

두 예언자 올라가고

열 처녀의 비유에서도

슬기로운 처녀들 올라가고

그 말씀을 증언했기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도

맷돌을 갈고 있는 사람 중에도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

이러한 일들은 결코 두, 세 번 다시

따로 따로 일어날 일들이 아니옵니다

따로 따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과연 제2의 천지창조와도 같사옵니다

(마태 24-25장. 묵시 6, 11, 12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