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 - 용광로에서 구출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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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종현 | 작성일2007-11-09 | 조회수1,0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내가용광로 한중간 위에 매달려 거의 떨어질려 하고 있었다.
난 이제 죽는구나. 이 다음엔 천국 또는 지옥이구나. 하고 생각 하였다.
아래엔 불은 너무 빨갛고 검고 정말 무서웠다. 난 꿈인지도 몰랐다.
그래서 난 기도를 하였다. 기도는 이렇게 시작하였다. "이 용광로에서 구하소서!
저를 지옥불에서 구하소서! 그리고 주님의 기도와 성모성 기도를 하였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다. 내 발 아래에 다리가 생겨난것이다. 난 너무 기뻐 옆사람에게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와 여럿은 하느님께 질문하였다. 그분은 대답하셨다. "지옥은 사람이 견딜만한 온도니라"
라고 대답하셨다. 난 그분께 지옥의 온도는 태양보다 높나요? 이론상으로 가능한 온도가 1조도라고 하는데
그보다 높나요? 하고 잠에서 깼다.
제가 어제 꾼 꿈입니다. 꿈에서 죽을고비를 넘기고 온듯합니다.
그런데 꿈 내용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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