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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성령의 불,예수님,복음을 전하다]
작성자김문환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14 조회수1,515 추천수2 반대(0) 신고
 [꿈-성령의 불, 예수님, 복음을 전하다]
 
 
--꿈속에서 체험한 내용을 소개 합니다-- 
 
1. 1985년 4월 10일 :
영세 한지 3개월 만에, 성모님을 만나 뵙고 결혼 7년만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2002년 6월 26일 :
아내를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본 내용은 실제 입니다)    
                                  
그 후 아래와 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2. 2004년 10월 15일 :
성령의 불덩이를 집채 보다도 더 큰것을 받았습니다.
 
3. 2005년 1월 10일 :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4. 2005년 3월 12일 :
신부님 복장으로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나씩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제1항] : 
영세한지 3개월 만에 성모님을 만나고 결혼 7년만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설   명 :
1항에 대한 설명은 2007년 11월 12일자에 본 신앙체험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제2항] :
성령의 불덩이를 집채 보다도 더 큰것을  받았습니다.
 
설   명 :
저는 2004년 10월 15일
깊은 잠을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엄청난 폭우가 내려 서울시 전체가 물에 잠기고,
한강은 바다로 변하고 모든 사람과 모든 집은 물에 파뭏혀 전혀 보이지 않았고,
저는 그때 서울에 있는 남산 꼭대기로 피신을 했습니다.
 
그때에는 이미 물이 남산 꼭대기 까지 완전히 차올라 남산 마저 휩쓸기 바로 직전에
저는 달랑 혼자 살아남아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꿈속에서도 노아의 방주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때 저는 하늘을 우러러 쳐다보며 두 팔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큰 소리로 주여! 주여! 주여!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를 계속 반복해서
수 백여 차레를 있는 힘을 다해 외치고 있는데,
 
그때 하늘에서 엄청난 불덩이가 집채 보다도 더 큰 해와같이 빨갛고 둥근 불덩이가
광채를 내면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려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 엄청난 광채와 큰 불덩이를 쳐다보면서 더 큰 소리로
주여! 주여! 주여! 하면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계속해서 두 팔을 올리고 외처댔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 엄청난 불덩이는 한강 부근에 살포시 물에 닿는 그 순간 서울시 전체의
그 지저분 했던 그 흙탕 물이 순식간에 맑은 물로 변하면서 갑자기 엄청나게 많았던
그 홍수의 물도 감쪽같이 사라졌고 즉시 마른 땅이 보였습니다.
 
정말 그때 저는 꿈속에서도 너무나 놀랐고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 기뻐서 계속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달랑 혼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꿈이 깨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은 그때 왜? 나혼자 살아남았고, 왜? 나혼자 만을 살려 주셨는지?
또한 노아의 방주 사건과 같은 표징과 엄청난 성령의 불덩이를 나에게만 주셨는지? 등등......
저는 그 후 부터 신앙생활을 더욱더 열심히 하여 오늘에 올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 후 로도 꿈에서 예수님을 3번을 만나고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저녁 시간으로만 17일 만에
다 읽게 해주시고 정말 이해 되지 않는 일들이 계속해서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그 때 꿈을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이 되고 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제3항] :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설   명 :
저는 2005년 1월 10일.
깊은 잠을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어떤 굉장히 큰 강당 같은 건물안에 저 혼자 서 있는데
예수님께서 아주 깨끗하고 하얀 옷과 후광에는 눈이부셔 처다보지 못할 정도의 강렬한
광채를 건물 바닥까지 닿게 내리쐬시면서 아주 천천히 천천히 저의 앞에 내려오시어 
서 계시면서 저를 계속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때 깜짝놀라 나도모르게 두손을 모으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계속 기도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얼마를 기도 했을까 예수님은 순식간에 살아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꿈속에서도 너무나 기뻣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바울 사도를 예수님이 선택하실 때와 같은 표징을 저에게 보여 주셨다는
것을 꿈속에서 알고 꿈을 깨었습니다.
 
저는 그 후 더욱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고 최선을 다해 주님의 가르치심 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예수님을 위와 비슷한 표징으로 2번을 더 만났습니다. 
  
[제4항] :
신부님 복장으로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설    명 :
저는 2005년 3월 12일
깊은 잠을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신부님의 복장으로 성경을 들고
회당을 향하여 혼자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회당에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 리고 꿈을 깨었습니다.
 
저는 그 후 로도 이와 비슷한 꿈들을 수 십여 차례 꾸었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일년의 이런 표징들을 보면서 너무나 큰 책임감을 항상 느끼고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는 오직한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멘--  
 
*위와 같은 내용 들은 혼자 간직하고 오다가 본 사이트에 올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항상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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