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었던 체험글을 짜임새있게 정리하려고 재 작업중에,

황당한 작품으로 변질되어 죄송하게 됬습니다.

그간에 저의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찬 미 예 수 님

위의 멘트글과 이미지를 지난번 수정할때 여기에 저장된것이

지금에서야 나타났습니다.  // 대단히 죄송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잘 보내십시오.

                                               
                                                <봉 헌> 나 주님 도움 받고자 <616장>
                                                                      

 김문환 ( (2008/01/14) : 사랑하는 자매님! 항상 주님의 사랑안에서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온 가족에 평안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아멘...행복하세요...kimmw)
 
 정태임 ( (2008/01/14) : 주님의 사랑과 은총안에 계시는 자매님!! 
더 많은 사랑 주위분들과 나누시고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tm6121)
 
 장정록 ( (2008/01/14) : 언제나 한결같이 골고타 언덕을 향해 가시는 최인숙님, 
주님께서 일일이 굽어 살피실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항상 주님의 십자가 발치에 머무를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wkdwjdfht)
 
 장정록 ( (2008/01/14) : 저 역시 주님 보혈로 항상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화이팅!!!wkdwjdfht)
 
 장정록 ( (2008/01/14) : 김문환님, 님의 체험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태임님도 성경묻고 답하기 코너에서 항상 만나고 있습니다. 
열심하신 두분을 여기서 나란히 뵈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wkdwjdfht)
 
 최인숙 ( (2008/01/19) : 김종업 로마노님 왜 정성껏 기도의 마음, 격려의 마음으로 
올려주신 답변글을 갑자기 내리셨는지요? 
{고통은 축복의 통로} 인류의 죄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 그 오랜세월에 억울한 누명과 온갖 오해 등등 
묵묵히 참고 변명 한마디 안하시고 기도하였던 그 힘든상황
//오늘 저희 본당 한달에 한번있는 성소후원회 월례회에 어느 수녀님의 명강의를 떠올려봅니다.
모세가 손에 뱀을 잡았지만, 지팡이로 변하게 해주신 주님의 오묘하신 섭리. 
3명의 신학생이 탄생된 아주 기쁜날, 오늘이었습니다.church21)
 
 최종하 ( (2008/01/21)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우리의 성모마리아는 은총과 복이 넘치도록 가득하신 분이시지만 
세상의어느누구보다도 극심한 고생을 하시며 한 세상을 사셨습니다.
여기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의 고생을 하신 최인숙님을 뵙곘네요. 
아마도 모진 아픔과 고통을 겪으신 분이야 말로 복되신 분이신가 봅니다. 
그 극심한 고통을 모두 은총으로 받아들이시는 자매님이야 말로 축복받은 분이시라하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씁니다.복되신 자매님 존경합니다.andrea727)
 
 최인숙 ( (2008/01/23) : 주님의 사랑의 띠로 사이버 상에서 만난 
김문환님, 정태임님, 장정록님, 김종업님, 최종하님,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church21)
 
 최인숙 ( (2008/01/23) : 기쁜 마귀는 없고, 슬픈(우울한) 성인은 없다. 
//무관심보다 더 무서운것은 없다. //무슨 긴급한 문제가 발생하면 기도로 기적을 낳게하고, 
근심 걱정 불안으로 어둠의 세력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기도로 말씀으로 무장하여야 하신 
평화방송 김웅열 신부님의 일부분의 강의내용이 떠오릅니다.church21)
 
 이종성 ( (2008/01/23) : 오~~주님 ! 이 자매님의 기도 들어 주소서~~아멘dnfltlgja2)
 
 최정혜 ( (2008/01/23) : 최인숙님, 21년전에 성령의힘으로 새로 태어난 것이지요!!
주님께서 많은 달란트를 주셔서 사이버상 에서나 본당 에서나 바쁜 봉사활동 하는 모습은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주님께서 인숙씨를 필요로 하시기에 더욱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켜야해요...바실리아님! 하이팅....cjh5946)
 
 오승희 ( (2008/01/24) : 주님안에 계시는 자매님.. 자매님 글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전해져옵니다. 어둠의 세력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기도의 갑옷으로 무장하여 평화로운 오늘을 살아가렵니다.. 자매님..!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maple66)
 
 
 
 
 최인숙 ( (2008/01/29) : 늦었지만, 기도에 동참해주신 이종성님, 오승희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성서에 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데, 
오순절 다락방 성령강림절에 불같은 혀의 상징인 성령님의 상징으로서, 
작은 조그마한 지체로, 찬양으로 덕담으로 기도하는 입, 혀로 사용하여 
상대방을 살리고 기쁘게 전달되는 혀의 매개체가 되기를 희망하며 노력합니다. 
벌써, 어느덧 1월도 사라져가고 있음에, 주님 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church21)
 
 최인숙 ( (2008/01/30) : 홀로서기에 아주 적극적이시고, 긍정적으로 밝게 나름대로 
아름다운 일상, 신앙생활을 하시는 최정혜 까리따스 형님, 
많이 늦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저의 과대평가는 사양하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善義의 眞心어린 꼬리답글을 순수하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형님의 겸손, 겸허한 모습을 발견하고 갑자기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구정 잘 보내세요. 언젠가는 주님께서 높여주실 그날을 기약하면서...church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