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7일 동안의 놀라운 기적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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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문환 | 작성일2008-02-23 | 조회수3,1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17일 동안의 놀라운 기적을 소개합니다]
+찬미예수님!
저는 2005년 4월 1일 부터
성경 구약 46권과 신약 27권을 저녁시간으로만
하루에 100쪽이상씩 2005년 4월 17일까지 모두 다 읽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그때 저는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지않으면
글을 전혀 읽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펴는 순간 눈이 밝아져
안경이 필요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구약 부터 차례로 읽어가는데
저의 눈이 점점 더 밝아져 하루 저녁에 100쪽이상을 읽어도
자꾸만 신바람이 나면서 어떤 때는 밤을 꼬박
새우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성경의 하느님 말씀이
재미도 없고 한 쪽도 다 읽지를 못하였고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눈이 더 밝아지면서 주님 말씀이 저의 마음에 쏙쏙 들어오면서
저도 모르게 아 그게 맞아 그렇지 그렇지 참으로 재미있다
하면서 한권 한권을 다 읽을 때면 벌써 다 읽었나 어디 더 없나
하면서 아쉬워하며 또 다른권을 또 읽고 그렇게 매일 매일 반복해서
모든 성경을 17일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성경을 해석하는 능력을 성령께서 부워 주시어
그때 부터는 포켓용 작은 신약 성경을 구입하여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수십차례에 거쳐 계속 읽고 주님의 진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계속 하나씩 깨달아 나아갔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신바람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성당에서도 그냥 마구 신바람이나서 무었이든
각 단체활동에 적극 봉사도 하고
동시에 3개 단체장도 하고 하여튼 어디서 그 기쁨이 샘솟는지
마냥 즐거워하며 몸을 다 바쳐 봉사를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행복했던 일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런 모든 말씀을 드리자면 일년 열두달을 다 해도 부족할 겁니다.
제가 시간 될때 마다 조금씩 소개 올리겠습니다.
이 모든 기쁨을 어떻게 이루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항상 주님과 함께하면서 그냥 하염없이
쏟아지는 기쁨의 샘속에서 항상 기쁘고 행복하게
오직 한분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후 저의 눈이 더 밝아져 지금은 안경을 전혀 쓰지않습니다.
이 모두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항상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소서.
사순시기에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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