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속에서한 구마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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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종현 | 작성일2008-02-28 | 조회수4,0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전 이번 12월 25일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섬뜻하고도 진땀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 전 방에서 이불에 누워 잘려고 이불을 덥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귀신이 제 앞에서 귀신이 방 동쪽에서 나와 서쪽으로 천천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전 당황하고 무서웠습니다. 방 밝기는 어두운 저녁 정도 돼것 같
았습니다. 전 그 귀신한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물러
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물러가라" 라고하였습다
전 입이 떨리고 마음이 떨렸습니다. 그러자 내 안에서 "담대히 하라" 라는 마
음의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전 담대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
니 내 게 서 물러가라! 이 마귀새끼야!!"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 귀신은
지나 아무말 없이 지나가다 방 서쪽 끝에서 날 휙 돌아 보고 갔습니다.
두번쨰는 2월 25일이었습니다.
전 25일 저녁 3시간 가략 지옥 간증을 읽었습니다.
내용----
언제나 그렇듯 하느님은 지옥에 사람이 가길 원칠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은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가두기 위해 창조돼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탄과 마귀를 무서워 하지 말고 몸도 영혼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시는 하느님을 무서워 하라고 하셨니다.
전 이 지옥간증을 읽고 잤습니다. 스카폴라를 차고 잤습니다.
그날 밤 지옥 간증에서 묘사한것 같은
이 사진에서 처럼 마귀가 꿈속에 나왔습니다.
↓
이 놈은 제 머리 위쪽에 있었습니다.
전 전 처럼 무서워 하지 아니하고 불퀘히 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하고 눈을 감았다 떴는데 아직도 있었습니다.
전 그래서 얼마전에 읽었던 글에서 마귀는 예수의 이름과 성모의 이름과 갈색 스카폴라를 가장 무서워 했다는 글을 보고 생각이나 "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물러가라!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물러가라!"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 마귀는 그대로 였습니다. 전 마지막으로 제가 목에 차고 있던 갈색 스카 폴라를 꺼내 "가르멜의 성모님 저 마귀를 쫓아주소서" 하고 기도를 하고 눈을 뜨니 마귀는 없어 진 후였습니다.
전 바로 꿈에서 깼습니다.
이젠 정말 마귀가 꿈이 아닌 상태에서 제게 나타날찌 모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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