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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령 강림 대축일에]
작성자김문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5-11 조회수1,672 추천수7 반대(0) 신고

--성령 강림 대축일에--

 

+찬미 예수님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하여
그동안 주님을 만나고 신앙체험을 통한 고통과 변화된 모습을
중점적으로 모아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나의 신앙체험일기--

[제1장]
+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축복과 영광 받은 이야기.

 본 내용은 2007년11월12일자에 신앙체험 방에 기 올려놓았습니다.
 현재 760분의 형제자매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1984년6월1일 : 하느님을 처음 만나고,
2. 1984년12월23일 : 수원대교구 오산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3. 1985년4월10일 : 꿈에서 성모님을 만나고,
4. 1986년1월26일 : 결혼생활 7년 만에 없던 아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5. 나는 기도를 이렇게 하였다.
    (본 5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2장]
+ 17년 동안 냉담 중에 일어난 고통과 슬픈 이야기.

1. 1987년1월 : 집을 잘못 사 본이 아니게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가다.
                            (본 1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 사업 부도로 3번씩이나 엄동 설 안에 길바닥에 낳아않다.
    (본 2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 2002년6월26일 : 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성공하고 가장 행복할 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다.)
     본 내용은 2007년12월5일자에 신앙체험 방에 기 올려놓았습니다.
     현재 1,913분의 형제자매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3장]
+ 냉담 17년 만에 회개 후 다시 성당을 나가 주님께 축복 받은 이야기.

01. 2004년7월 : 기쁨의 은총과 봉사의 은총을 받아 지금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다.
                              (본 1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2. 2004년10월15일 : 꿈에서 엄청나게 큰 성령의 불덩이를 받다.
       (본 내용은 2007년11월14일자에 신앙체험 방에 기 올려놓았습니다.
       현재 1,070분의 형제자매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3. 2005년1월10일 : 꿈에서 예수님이 오셨다. 그 후 2번 더 오심.
      (본 내용은 위 2항과 함께 2007년11월14일자에 신앙체험 방에 기 올려놓았습니다.)
04. 2005년3월12일 : 꿈에서 신부님 복장으로 성경을 들고 복음을 전하다.
      (본 내용은 위 2항과 함께 2007년11월14일자에 신앙체험 방에 기 올려놓았습니다.)

05. 2005년3월15일 : 묵주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리다.
      (본 내용은 2007년12월19일자에 신앙체험 방에 기 올려 놓았습니다.
       현재 973분의 형제자매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6. 2005년4월1일 : 17일 동안의 기적. 어두운 눈이 밝아지며 성경을 17일 만에 다 읽다.
      (본 내용은 2008년2월23일자에 신앙체험 방에 기 올려놓았습니다.
       현재 1,573분의 형제자매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7. 2005년5월 부터 : 복음은총을 받아 계속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엄청난 배척도 받았다.
      (본 내용은 2008년2월23일자에 신앙체험 방에 기 올려놓았습니다.
       현재 1,131분의 형제자매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8. 2005년10월2일 : 서울시 마포구청장으로부터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을 받음.
                                       (본 8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9. 2006년1월 부터 : 오직한분 주님만 바라보며 십자가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고 있다.
                                         (본 9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 2006년도 단체장 : 레지오 마리애 Pr.단장. 구역장. 사도회장 역임.
                                          (본 10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1. 2006년3월10일 : 주님께 엄청난 물질적 축복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1년동안 모두 나누어주었다.
                                       (본 11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2. 2007년11월13일 : 주님께 놀라운 은총을 계속 받고 있다.
                                                                       

13. 2008년5월 현재 : 오직한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복음을 전하며 이웃과 함께 서로 사랑하며
                                         천국에서 신바람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본 13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4. 나는 이렇게 변화 되었다. 어린아이처럼...
      (본 14항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5. 나의 소망. 나의 바람...(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6.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께 드리는 메시지.
       주제: 항상 주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신비에 대하여,
               다음 기회에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4장]
+ 주께서 주신 은총의 자작묵상 시 중에서...
   10편을 소개합니다.

1. 땃방의 노래.
    (이 노래는 따뜻한 이야기 방에 함께 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 선물한 노래입니다.)

1절:이른 아침 주님께 감사기도 드릴 적에
       주께서 그 소리 친히 들으시고
       기쁘다 기쁘다 내 어린양들아!
       응답하시며
       하늘의 천사에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전해오시네.

       우리들은 주님께
       두 팔 벌려 두 팔 벌려
       주님을 향하여
       감사해요 감사해요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기도소리 반주 맞춰 찬미노래 부르네.

2절:우리들은 이 세상 주님의 종
       주님의 친구
       우리 모두 다함께 서로 사랑하는
       우리 구원의 아기 예수라네.

       오, 거룩하여라
       오, 거룩하여라
       그 이름 우리 아기 예수!
      
       오, 아름다워라
       오, 아름다워라
       그 이름 우리 주 아기 예수라네.

3절:우리들은 날마다 땃방에 모여
       서로서로 위로하며
       사랑을 나누네.

       어느 형제님 은 슬픈 이야기
       어느 자매님 은 따뜻한 이야기
       또 어느 형제 자매님 은 고마운 이야기
       서로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들에
       장단을 맞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주님과 함께 노래를 하네.

4절:우리들의 땃방은
       주님께서 계시는 거룩한 성전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의 터전
       우리들은 날마다 주님과 마주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들의 기도소리
       아름답게 울려 퍼져
       온 세상 모든 곳에 밝게 비추네.

      오, 우리들의 땃방이여!
      오, 우리들의 거룩한 성전이여!
      주께서 주께서 축복주시네.


2. 꽃 중에 꽃.

    꽃 중에 꽃은
    기쁨이어라
  
    기쁨은
    사랑의 원천이며

    믿음과 소망의 열매이며
    하느님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어라

    이 기쁨은
    하느님의 몸이며
    하느님의 호흡이며
    하느님의 영 이어라

    이 기쁨은
    세상에서 자라나는
    온갖 유혹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강력한 것으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은총 그리고
    축복의 합이어라

    이 기쁨은
    세상의 기쁨과 달리
    영원히 변질되지 않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사랑이어라.


3.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내 영혼에
    살포시 다가와

    맑고 맑은 옹달샘
    주인 되어 오시고
    죄 많은 내 사연
    깨끗이 씻어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소망 되어 주시고

    기적의 옹달샘
    예수의
    사랑이어라

    노루와 산새들
    모두 나와
    두 손에 나팔들고
    찬송을 하네.

    예수여! 예수여!
    내 사랑 예수여!

    내 마음 가는 곳
    내 가는 험한 길

    예수는 길이요
    예수는 진리요
    예수는 생명이어라.


4. 이름모를 꽃 한 송이

    내 영혼 외로워
    주님 사랑 갈망할 때

    내 마음
    꽃 한 송이
    알알이 다가와
   
    그 숨결
    맑고 아름다워

    주님의 모습일까
    주님의 사랑일까

    내 몸
    내 마음
    사랑이라 하였네.

    이름모를 꽃 한 송이
    나와 함께 동행 하는 길

    온 세상 그 향기
    빛이라 하였네.

    그 빛 눈부셔
    주의 사랑이어라.


5. 가난한 마음

    나는
    가난한 마음
    갈망의 꽃이라네.

    갈망의 꽃
    한 송이
    몸은 빈약하지만

    갈망의 꽃
    한 송이

    사랑만은
    바다와 같다네.

    갈망의 꽃은
    마음이요

    가난한 마음은
    사랑이요

    그 사랑은
    거룩하신 하느님이시라.


6. 용서가 있는 곳에

    용서가 있는 곳에
    기쁨과
    소망이 있어요

    용서가 있는 곳에
    회개와
    믿음이 있어요

    용서가 있는 곳에
    인내와
    겸손이 있어요

    용서가 있는 곳에
    은총과
    축복이 있어요

    용서가 있는 곳에
    이웃과
    사랑이 있어요

    용서가 있는 곳에
    사랑과
    평화가 있어요

    용서가 있는 곳에
    구원과
    생명이 있어요

    용서는
    우리의 사랑

    용서는
    우리의 행복

    용서는
    우리의 평화라네.


7. 사랑의 꽃 밭에

    세상이 모두 잠든
    고요한 밤

    저 멀리 은은하게
    들려오는 소리
    새벽 종소리

    뎅 그랑 뎅 그랑
    뎅 그랑 뎅 그랑

    그 종소리 아름다워
    주님의 향기이어라

    내 영혼
    그 향기에
    잠에서 깨어

    주님께 기도
    그 사연을 묻네.

    오, 그 종소리

    주님이
    날 부르는 소리

    주님이
    날 사랑하는 소리

    주께서
    이른 아침
    내 영혼을 깨워

    우리 주님!
    나와 함께 동행 하는 길

    사랑의 꽃밭에
    씨 뿌렸네.


8.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바람 입니까

    당신은
    소리 입니까

    당신은
    사랑 입니까

    당신은
    기쁨 입니까

    내 영혼 속삭이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길 입니까

    당신은
    진리 입니까

    당신은
    생명 입니까

    당신은
    빛 입니까

    내 마음 속삭이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오, 그 숨결 아름다워라
    오, 그 향기 아름다워라

    내 영혼 그 안에
    머물고 싶어라

    내 마음 그 안에
    사랑이고 싶어라.


9. 행복한 만남

    당신은 사랑!
    나는 기쁨!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
    행복한 만남.

    우리는
    한 몸 한마음 한 사랑
    한 기쁨이라네.

    당신은 기쁨!
    나는 사랑!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친구사이
    함께 동행하는 길.

    친구는 나를 알고
    나는 친구를 알고

    친구는 나를 기뻐하고
    나는 친구를 감사하고

    서로 배려하는
    서로 용서하는
    서로 사랑하는

    우리는
    참 좋은 친구사이

    우리는
    주를 함께 사랑하는
    참 좋은 주님의 자녀라네.

    오, 아름다워라
    오, 아름다워라

    우리는 참 평화!
    우리는 참 행복!

    우리는
    주와 함께 동행하는
    영원한 사랑이라네.


10.천사의 속삭임

    어느 날
    내 영혼의
    하이얀 날개

    하이얀
    천사의 속삭임

    그 향기 아름다워

    내 마음
    설레이게 하네.

    그 얼굴
    하이얀 백합화

    하이얀
    향기로 에 핀 꽃이요

    그 입술
    하이얀 장미
    하이얀 숨결이어라

    그 목소리 사랑 되어
    내 영혼 울리네.

    오, 아름다워라
    천사의 속삭임

    내 마음
    날개 되어
    하늘을 나르네.

    --아멘--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하여
저의 그동안 신앙체험 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 모든 것을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에 소개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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