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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무녀였든 분의 아들 삼형제가 사제가 되다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08-08-13 조회수1,992 추천수12 반대(0) 신고
                      +    찬미  예수님
오늘도  나이많고  콤퓨터도  서투른  저에게  복음에 사명으로 이글을
쓰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제글이  실화이므로  하느님을  않믿는이는   믿는 계기가 되고
또한  믿음이  약한 분에게는 더 강한 믿음을  같게  해달라고  기원 하
며 이글을  씁니다 
 
오래전에  제가 시내버쓰를   10년이상  같이 운전하고 또한  한건물 에
에서  저는 2층에  한 친구는  3층에  살고  있으며 수차레  만나서  가족
끼리  대화중에  제말이  나는  말로만  듣고  하느님을  믿은게  아니고
한번 체험을  했는데도  믿기싫어서  안믿다가  엄청난  고난끝에  기적
 
이  일어나서  믿게된것은  우리  회사 사람들이  다알고  있는 사실이니
같이  성당에  나아가서  세례를 받으라고  권했드니  얼마만에  그 자매
님께서는  자기  시집 큰댁에도  믿으니  남편보고  같이 나아가자고  권
하다 못해   자매님만  3개월  정도  교리를  받았는데  남편에  반대로 교
 
리를  중단 했읍니다  그래서  다시 권하니까  이두분에 말인즉  남편이
형제분인데   형님댁은   아들만  3형제이고   이집은  아들만 형제인데
대가 끊길까봐  못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 하고  물었드니  망서리고  대답하기를   주저 하다가  계속 졸라
 
대니  하는 말이  사실은  자기 형수님이  젊어서 부터 큰 무당이였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무더운  여름날씨에   어디를  갔다오는데   느닷없이 큰
사람의  형상이  앞을  딱 가로 막드니  너는  이제  그짓을  그만두고  성당
엘가라   하드랍니다  그러니  그분이  성당과  교회를  구분을  못하고  한참
 
더오다가   어느  감리교회를  드러 서는  순간  먼저 나타낫든 키큰분이 앞
을  딱 가로 막고  여기가 아니고  성당으로  가라  하고는  안보이드랍니다
그래서  이분이  성당위치를  몰라서  어느 슈퍼에가서  물으니  이분도 모르
고  좀 생각 하드니  명동  성당 이 있지않냐고  해서  명동 성당을  찾아가서
 
수녀님과  상담을  하니   무녀되는분이  사는곳의 성당을   가르쳐줘서  온가족
이  세례를   받았답니다  사실  무당들도  모두가 그짓을 하기 싫어하나 벗어
나질 못합니다  하는님  믿기전에는  못이깁니다  이것은 저도 많이 들었고  보기도
했읍니다 온가족이   세례후  얼마후에  까지도 큰아들이 신학대간다는  말한마디
 
도없었고 온 가족이  사제에길은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입학원서를  느닷없이
가톨릭  신학대라고  써가지고  와서  사제가되겠다 해서  이 두형제 집안이
다모여서  너는 장남이니  대를 이어야지  않된다고 아무리 말려도  듣지않고
심지어는  정히  못가게 하시면 나는 집을 나가서라도  혼자서 사제에 길을
 
가겠다고 해서  승락을 했는데  그다음 동생도 똑같이  사제란 말한마디 없다가
형과 똑같이 그래서  허락  했고  이제는  막내나  붙잡아  둬야지 했는데 평상
시에는  전혀 사제에길  말한마디  없이  열심히 공부만  하드니 역시 입학원서
를   내미는데   가톨릭 신학대라고  써왔더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양가형제
 
집에서  더욱 크게 반대를 했드니  아예 짐을 싸서  집을 나가서  할수없이 사제
에길을   가라고 허락  해서  3형제가  지금 다 사제 생활 하고있으니  우리도
하는님 믿으면  두집에 다 대가 끊기게  되기때문에  성당을 못가겠다고 해서
사제나  우리나 모두다  불러주시는것이니 이큰 은헤를  알아야 하고 아무나
 
사제로  다 부르시지 않으니  나가자고 하다 못해 인도하지못한 일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또 이 자매님 말씀이  3형제가 신부님이되신후에도  그어머니는   완전히
무녀에길을  버린제  오래 되였어도  가끔  사탄에 방해로  곤욕을 치르기도 한
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무녀였든분이 감리교회를 찾아드실때에 왜? 
똑같은  하느님을  믿는 교회라  하드라도 굳이 성당으로 가라고 했을까 그분께 나타
났든 키크신분은  아마도 하느님의 천사가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일반교회가
 
성당에 몇배나 더 많은데  꼭 성당을 택하심은  그래도 하느님께는 사제가 드리는 미사가
하느님께서 더원하시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여러분께서는 자녀들
에게  성직자의길을 적극 권하셔도 되지만  절대로  말리지는 마십시요 이렇게 우리에게 증표를 주시는데도 우리가 거부하면 절대로 안되겠읍니다
 
이 세사제에 어머님께서 가끔 사탄에 방해를 받는것만봐도 이 사탄이 얼마나 끈질기게
하느님에 길을 방해하는지 알수있읍니다 저도 겪어봤지만 모든일과  생각을
비정상적으로  해도  그게  정상같이 고집을 하게 해서 큰  낭패를  보게  하고도
그게  정당한것으로  알게  하든지 여하튼  제힘으로 는 벗어나질 못하며  계속
어리섞게 생각 하고  행동하게 합니다 그런데도 그게 본인에게는 지극히 정답
같이  말하고 행동하게 합니다
 
이 글에서 보시듯  우리가  성당에 다니는게  절대로 내가 택한것 같아도 절대로
주님께서 임이  계획하신  이끄심이니 그은혜에 길에서  이탈하지 맙시다
일반 깨닮음에 종교는  좋은데  갈수있다하는것이지  직접 구원을 약속하신 종교는
하느님 믿는 종교 밖에는 없읍니다  이는  창조주요 심판자임을  입증 하신것입니다
 
깨닮음에  일반종교에서는  구원과 심판에 권한이 없기에 진리대로 살면 좋은데
로갈수있다고만 하지 더이상은 없읍니다   그러니  사제는 특별한 부름에 직분이니
그분들이 하는 일이  내생각 과 다르다고 비판 하거나 냉담하거나 개종해서도 안됩니다
가능한한   우리는  순종과  순명에 의무를  지키려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느님을  좀더 이해하고  그길을 벗어나지  말라는 뜻에서 제가 묵상중에 글을 써봅니다
 
        뵈울수  없는  하느님이  궁금하십니까?       4자씩 적은 시로 풀어봅시다
                
               하느님이   안보인다   의심하지   말지어라
               안보여도   계시옵고   계시어도   못보나니
               우리들이   마신공기   안보여서    없다할까?
               머나먼곳   안보여도   가서보면    볼수있듯
               하느님도    때가되면  그곳에서    뵐수있지
 
             이길을   떠나지말라는  3자씩의  시로  알아  봅시다
 
 
 온세상   수많은   강물은   저마다   흐르는   방향이   제각기   달라도
 흐르고   흐르면   모두다   바다로   가듯이   이세상   수많은   사람들
 종교가   제각기   달라도   그들에   영혼은   훗날엔   모두다   심판자
 앞에서   심판을   받는데    냉담과   개종은   왜하나   불쌍한   사람들
 
교형 자매님  여러분  모든것이 힘들고 끝이 안보이일듯 어려워도 절대로
불러주신  은헤에길을  벗어너지마세요  유혹은 유한에 길로 인도하고
진리는  영원한  길로 인도 합니다  인내없이는  기적도  없읍니다
부디들 건강하시고  믿음에  승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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