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작성자문병훈	작성일2008-09-03	조회수2,519	추천수4	반대(0) 신고
택시 17년동안  차내에서  전교 체험 한바로는  냉담한 신자수가 많아도 그렇게 많을수가  없었읍니다  왜?  천주교회는  교리도  많이 가리키는데   교리없이 다니는  개신교  보다  냉담자가  왜?그리 많을까?   많은  생각을 한끝에  얻은결론이     미신으로 빠지거나 우상숭배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7~8년전인가  가톨릭 신문에서  설문 조사를  한것을  보면  놀랍게도 궁합과 점을 보거나  사주를 본사람이 응답자의  83%라니  냉담에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저는 깨닫고  제 나름 대로 홍보    유인 물도  조금 돌린적도 있읍느다 개신교는 교리가 특별히 없어도  설교를 통해서나  간증집회를  통해서  지나치다  할정도로 우상숭배에 경각심을 심어주는 반면 천주교에서는 6개월이란  긴세월 교리와  세례후에도  강론이나  피정을 통해서도   체게적이고 구체적인 우상에  교육은 전무합니다 즉 우상과 관게된자가  많은 만큼 냉담 자나  개종자  또한 많아질수 밖에  없읍니다  우리교회에서는  흔히  우리가  교회에 오게 된것은  다 하느님께서 불러주신 은총이라  하는데 솔직히  신앙 초보자가  철저하게   깨달을 사람이 정말 얼마나 될까요?   세례만 받으면  당신 신앙길은 당신이 알아서 찾아 가세요  하는 식이다 보니  오랜 관성에  젖은 과거로  마음은 회귀한 상태로 교회를 나오니 교리 가르치느라  온힘을 쏟고도  길잃는  양의 수는 계속늘어나고  심지어는 여호와에 증인   에 천주교 신자가 제일 많이 끌려간다하니  교리만 가지고도 않된다는것이  입증이 된것이니 전  교구청에서는  보잘것없는자에  의견이라  외면 하지 말고  연구하고 조치를 취해야지 교리 없이  믿는 개신교 보다  냉담자나  개종자가  더많다는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고     하느님 께서 불러주신  양들을  관리 못한 교회에  책임을  너무도 크게  물으실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약  7년전쯤에  개인으로  만든  홍보물을 다시 한번 올리니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제목      궁합과  택일과   점을 보지  말아야 할 이유 작년에 가톨릭 신문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의 하면 궁합이나  택일과  점을 보왔다는 신자 수가  응답자에  83%가  넘는다고 나왔고  내차에  탄 신자 손님들 중에서도 자녀 결혼시기에 궁합이나  택일을  봤다는  말을  종종 들었읍니다   이것은 교회의  위상에 큰 수치이며 위험이   아닐수 없읍니다  그원인은  많은 신자들이  성서도 제대로 읽지 않거나  이해도 못한 탓도있고 졸고 있는 영혼을 일깨워  줘야할  교회의 푸로 그램부족도 한 원인이 될수도 있읍니다 육신은 뛰다못해  날아 다닐정도로  바쁘면서도  영혼은 졸고 있읍니다  궁합과 택일과 점을   보는것은  하느님을 크게 모독하는 죄입니다  예스님 께서 말씀 하시기를  다 용서 해도 성령을 모독 하는 죄만은 용서 못한다 하셨읍니다   이렇게  무서운것을  교회에서는  적극적인  교육을 확고 하게  시키지 않고  노와두니  믿음이 약한 자들이  쉽게  빠질수 밖에 없읍니다   어떤 사람은  작란 삼아서 보왔다 하는데  영혼애 운명이 달려있는일을  작란이라하니  정말 성령과 악령도  구별못하는 일입니다    작란 삼아서 몇번 친 화투가 도박중독 되여 패가 망신 하듯 금하는것은  흉내도 내지 말아야합니다  그러면  제나름 대로  홍보 했든글중에서    첫째   궁합입니다 ~~~~~하느님께서   만물을 창조 하실때  하느님에 영광을  드러 내시기 위해서   사람만은  하느님 모상을 닮게 창조 하시고  또한 사람이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하기 위해서   지능과 재능과   사고를  월등하게  많이 주셨읍니다  그런데  하느님 모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개에다  비하시켜서 개띠  뱀에다 비해서 뱀띠 하는것은  창조주를 크게 모독 하는 것입니다 또한 생태학적으로도 맞지않읍니다   왜냐 하면  개는 개끼리  뱀은 뱀끼리 생활하고 번식도  하게 마련이지  개와 뱀이 함께 생활 하고 번식하는것을 보았읍니까?  현실이 이렇 한데도  무슨띠와   뭇슨띠는 좋고  나쁘고 하니  얼마나 어리섞은 일입니까?         둘째는 ~~~~~~~택일입니다~~~~~~모든날을  만물이 살고 번창하라고 창조하신 날인데 우리가         좋다 나쁘다 할 자격도  능력도 권리도없읍니다  생활상에  편리한날  혼인도 하고 이사하면 되지          하느님을 모독하면서 이런 일을  하는것은  영혼을 위험하게  하는것입니다        셋째 점보는 일입니다~~~~~~하느님께서  보내신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참된 마음       으로  진리를 따라  지헤롭게 살라고 하는 반면   악령에  지시를 받은 무속인들은  더러는 맞추워 내는        일로  사람을  현옥 시켜서 유혹시키고 허황 된말로  주님에 길을 방해합니다  여기서 유혹 되면        판단이 흐려저서 마음에 중심을 잃고 하느님에 길을 벗어 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제일 싫어         하시는 일이  점보는 일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님 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늘 나라에 들어갈자가 없다고 하셨읍니다       이처럼  어느 종교에서도  이렇게 단호하고도 분명하게 표현된 종교에 말씀은 없읍니다       이는 하느님 께서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끝날에 심판자 이심을  증명하신 말씀입니다       또한 너희는  항상 깨어있고  주인에 음성을  잘듣고 기억 하라 하셨읍느다   이모든 것을 볼때  우리   교회는  분명 달라저야  하겠읍느다    주님 저희가 다시는 방황하는 일이없게 인내와 지헤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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