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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작성자이갑기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09 조회수1,016 추천수0 반대(0) 신고
님은 정확하게 예수님을 보신것입니다
현재 가톨릭과 기독교 신앙에 대한 세기적 상황이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미 유럽의 성당들은 신자가 없어서 유지보수가 어려울정도로 관광수입에 의존하고있고
미국 캐나다 퀘백등지에서는 많은 성당들이 폐쇄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슬람 교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상황에서 현 시대에 발생되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획일적 신앙교리에
많은 문제가 들어나고있고 이로인한 많은 신자들이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교회를 떠나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전세계인에게 그동안 감추어져있던 많은 일들이 드러나고 있고,  이것은 기성신자들에대한
신앙교리의 개혁을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과 개신교의 사제 나 목사 님들이 성령에 의한 가르침보다는
획일적 신앙교리의 신자교육을 하는데 문제가있는 시대란 것입니다.
 
 하느님은 지금시대적 상황을 보시고 평신자들이 직접 하느님의 체험을 통한 신앙관을 갖게하기위해 강림
하고 계시다는것입니다.
 하느님은 태고적 부터 이미 존재하고 계시는데 인간들은 종교라는 터울을 쓰고, 정치와 결탁하여 전쟁등을 통하여
이미 많은 하느님의 자식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던것입니다.
 하느님이 원하지 않는일들을 종교속에 신자들을 가두어놓고 권력 을 휘둘렀다는것입니다.
 
 성령을 체험하지 않으면 아무도 예수님을 볼수없다 는 말씀대로 가톨릭도 성령체험에 그 신앙의 바탕을 두어야하는데 오히려 이런 사제들은  교구청의 행정가들에 의해 쫒겨나고,  허수아비처럼 교구청 의 지시에 잘따르는 사제들만이 성당에 군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교회가 고통을 겪는것도 당연 하다는것입니다.
 중세시대에는 님과 같은분은 화형에 쳐해졌답니다...
교회가 죄를 많이 지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권위와 돈에 집착하고있으니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또는 어떤
사명을 받아 움직일수있는 자매님과 형제님들에게 하느님의 존재를 다시한번 부각시켜 주시고 계시다는것입니다
이제는 평신도들의 교회시대가 찾아오고 잇는것입니다.
 
 자매님의 체험은 사실 평범한 것이나
 오늘날 교회 공동체를 이끌어 나가는 데 워낙 문제가 있다보니 하느님께서 많은 신자분들에게 주님을 잊지말라고
 다시한번 상기시키기위하여 계속 강림하고 계시다는것입니다.
 
 그 체험을 소중히 하시고 항상 묵상하시면서 때를 기다리시면 왜 님께 예수님께서 강림체험을 주셨는지
깨달으실때가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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