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화해
작성자최성문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15 조회수1,162 추천수0 반대(0) 신고

이글은  나의하느님에게 바치는글입니다

아범님 이시여  소자가  생각하건대   무릇 사람의믿음  이란   사람과사람간의 신의 와 신뢰라고  생각하옵니다   허면종교 라는차이 때문에   형제끼리 다툽이 잇게되면   이보다  더한  아법님 을 걱정케하는것이없다고 생각하옵니다아니   소자가  근30년 구도자의길에서  깨달은바는    진정한 신앙인 의길  은  바로      화해  그것이엿씀니다  그리고

아범님 이

소자들 을위하여   옷갓 모욕당 하시고   치욕을격의시고  그들에게  죽임 당하시고  부활하시여    

                         너희들은  기뿌고 줄거워라

라고 하셔쓰니  어찌 아범님 명하십 을따르지  안게 씀니까     소자이제  예비신자  그리고   내년 4월  영세받음 의로천주교인  이될것입니다    허면   제일먼저  할것은          화해 와  화합의노력입니다    허나  그것모두는  아범님에 영광일뿐이고  소자는  그져일꾼일뿐이고   퍽이나   존경스러운   교황님  과  주교회의  의  충고와 권고  밑에서  행할것입니다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형제 그리고  자매님 이시여

우리들의  믿음의선조 들은   아무렇 죄 없씨   근  200년 탄압을격어씀니다   그리고  신앙의자유 을 격의시고  국치36년  그리고 제2차 종교탄압 인  6.25 동족상잔 의 비극을격어 씀니다   즉   없는자  의 설움  을 똑똑히  격어씀니다

해서  없는자의 입장을  누고보다도  잘이해 합니다   그리고   이렇성숙됨 의 댓가  을치룬  우리   한국천주교 인 들이해 야되는  책임과의무의길은  바로

                                               화해 의길이라고  확신합니다    형제님  들의  의견을  묻씀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