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잘못 가는 길엔 영생이 없습니다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09-04-26 조회수1,202 추천수2 반대(0) 신고
최덕순 자매님 반갑습니다 작년 11월에 내 홈페이지에 연락처를 알려오셨던데 나는 콤퓨터를 너무 몰라서 어제 누가 쪽지를 보낸것을 확인 하다가 발견 했습니다 그런데 이메일 사용방법을 몰라서 답답했는데 마침 글을 올리셨는데 왜? 그러십니까? 사람은 나만 생각하면 항상 나만 못난것 같고 나만 초라 하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고 합니다 이
 
는 누구나  조금씩 자기 비관적일때 가 있는데 이 습관을 자주 오래 갖으면 우울증이 옵니다 그래서 세상이 싫어지고 만사가 괴롭게만 생각됩니다  마음 한번 탁 털고 시간내서 충북 음성 꽃동래 나 가평 꽃동래나 아니면 작은 예수회 또는 지방에 장애인 시설에 가서 봉사 몇번 해보시면 나는 참으로 행복 한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낮은곳에 눈길을
 
돌리는 영성을 갖으면 기쁨에영성이 성장되는 은총으로 우울증정도는 쉽게 치료가 되는데 집에앉아서 나의 내면만 바라보면 이는 악의 유혹이 성장해서 위로계신 하느님을 의심하게 하고 믿음에 도음이 안되는 방향으로 마음을 이
끌어 갑니다 그리고 말이 씨가된다는것 사실입니다 살기싫다고 작꾸 그러면 그러한일이 또는 생각이 들고 죽고싶다
 
고 자꾸 말 하면 결국 그길로 갑니다 그래서 요지음 유명해진 차동엽신부님 책에도 보면 나는 내가 좋와를 반복하라고 하십니다 이세상은 살기 힘들면 죽으면 모든것을 모르고 끝나는것으로 잘못알고 목숨을 끈는분들이 많은데 절대로 아닙니다 나도 하느님을 체험을 두번씩이나 하기전에는 나도 젊어서 상처하고 죽으려고 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체험한세상에서 자신있게 말씀드리는데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는것은 육신일 뿐 영혼은 새 삶으로 시작되는것인데 생각을 해보세요 이 세상은 한정된 짧은 삶인데도 죽고싶은데 또 죽을수도 있는데 저 세상에서 살수있는 영혼에 삶은 좋은 곳 으로 가던 나쁜 곳 으로 가던 영원히 죽지도 않고 이세상처럼 자기가 죽을수도 없는 일이기에 견디기 어
 
려운 이 세상의 고통을 견디고 살아야 하고 죄 안지으려 하고 순교도 하는것입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을 나으신 분 인데도 정말 가시나무 십자가를 면치 못하고 가신이유가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에길을 가려면 누구도 순탄하지 않는 장애물을 뛰어 너머가야  되는 경기이지요 그런데 하물며 우리가 어찌 편하게 갈수있습니까? 성모님 예수님
 
에 고난을 보면 누구도 고난과 고통에는  예외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글 로써는 제대로 설명이 잘 될수가 없네요   생명은 주님이 주신것이고 주님이외는 함부로 못합니다 그래서 사형제도 페지 운동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형제도를 없앤 나라가 오히려 강력 법죄률도 더 떨어저가는 사례를 볼때 목숨은 사람에 영역이 절때로 아닙니다 명심하시 
 
고 낮은곳으로 몇번만 내말 듣고 가보세요 그리고 내가 잘 쓰지는 못했지만 돌아 오는 성모성월을 맞이해서 성모님의길도 깨우치고 우리의 부끄러움도 나타내고 반성하기 위해서 시를 쓴것이 있으니 읽어보세요 어떻게 해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며 세상의 아름다음을 발견할때 기쁨도  되찿게 됩니다    [차동엽 신부님이 쓰신 뿌리깊은 희망이란 책을 보세요 짤막 짤막한 글귀로 희망에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꼭 권하고 싶습니다]
 
                                              오월은  성모님의 달
 
                                 오월은 성모님의 달

                   오월은 너무 아름다워요 성모님에 달이기에

                   성모성월 성가  몇 번 부르고 흘려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달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내 마음은 갈릴레아를 돌아봅니다,

                    성모님은 하늘에 들어 올림 받으시던 그날 까지 가시밭길에 손 발 온몸

                    성한 곳 없이 가시나무 십자가 지고도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며

                    오로지 온존한 순종하셨기에 오월은 그래서 더욱 아름다워요

                    우리도 순종 앞에서 망설이 는 습관 버릴 때

                    작은 십자가만 저도 비명만 지르는 부끄러움을 알 때

                    오월은 더욱 아름다워요  오월은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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