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09-06-11 조회수2,084 추천수3 반대(0) 신고
좋은 체험 하셨음을 축하합니다  저도 96년도 가평 꽃동네 준공미사때 오신부님께서 두번 다 예언 하신대로
기적이 일어나는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글을 신앙체험 란에 쓰기도 했지만 음성 꽃동네 기도 25주년 행사때도
 
안수 하실때 저 멀리서 쓰러지는 모습이나 나와 함께 버쓰로 갔던 20대 중반 어느 자매는 신부님 손이 우리쪽을 향하는동시 쓰러지더니 온갖 몸부림을 치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막 통곡을 하더니 이내 밖으로 나가서 미사가 다 끝
 
나니 들어 오는 즉 신자이지만 사탄에 억매인 사람 같드라고요 나도 마귀병을 체험하고 주님을 믿었기에 알수있습
니다 또 기적도 같은 자리에서도 못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나도 84년도 여의도 행사때 신문에까지 십자가 사진이 나
 
왔는데도 나와 우리식구 모두와 우리 주변 사람들은 상당수가 못봤습니다 그런데 기적을 본사람들은 그 은혜에 보답하는 책임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뭔가 부족하기에 주님께서 늘 함께하고 계시다는 경고성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 깨어 있지못한 경고 이기도 합니다
 
또 유대인들이 불구인들은 누구에 죄로 그렇게 된것이냐고 예수님께 여쭈었을 때 그것은 누구의 죄때문이 아니고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하셨는데 정말 꽃동래 다녀와서 냉담을 푸는 사람 봉사 갓다가 스스로 입교
 
하는 사람도 많고 행사때 마다 기적이 일어 남으로 더 굳건한 믿음을 주시는것을 보면 정말 그곳에 있는분들은 고통스럽지만 많은 영혼들이 은혜를 받으니 우리들은 꽃동래있는분들만이 아니라 평생에 단 한번도 편하게 살아갈수없
 
이 고생하는 분들은 우리들의 영혼을 위해 하느님께서 하신일이기에 그분들은 건강한 분들의 영혼에 은인이기에 우리는 한달에 밥한그릇 값이라도 도와서 조금이나마 보속을 해야 합니다 한번에 많은 돈을 내면 얼마 안가서 포기 합니다 평생을 관심갖고 조금씩이라도 자동 이체를 하면 평생 관심과 기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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