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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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06-16 | 조회수2,65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 그리스도가 사탄을 쳐부수고 천년 동안 이때 성도들은 임금의 사제위(司祭位)에 올림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최초의 인간이기에 그를 교조로 내세운다. 재림파에서 위안을 얻으려 하였다.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첫 창조물이며, 비록 아들이지만 하위(下位)에 있다고 하였다. (묵시 16, 16: 선과 악의 종말적 대결)과 하느님이 장차 천국에 들어갈 14만 4천 명만으로 여호와의 왕국을 건설하여 그리스도로 하여금 다스리게 한다는 것이다. 천지 지복의 새벽을 연다고 예언하였다. 예언의 날짜는 그해 숫자에 당시 교황 탄생의 해를 빼고, 거기에 미 해군의 선박 수를 더했다. 텍사스 별장에서 916년 사망하였다.
부활하여 여호와의 나라를 시작한다고 하였다가 실패하자 1942년 사망하였다. ‘만국 성서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전도를 시작하였다. 정기적인 호별 방문과 가정 성서 연구 등을 통하여 전도하고 있다. 지금 한국에는 7만여 명의 신도가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하나가 될 수 없기에 삼위 일체를 부정한다. 고대 이교의 잔재라고 하였다. 또한 그리스도는 천사들보다 낮고, 죽었으므로 아담보다 나을 것이 없기에, 그 신성을 부정한다. 인간적 생명을 다시 돌려받는 것이라고 하였다. 악인은 죽음으로써 영육 모두 무(無)가 되고, 의인만 종말에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가기에, 연옥과 지옥이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영원한 멸망, 즉 무(無)이며, 특히 연옥은 성서에 없기에 부정한다. 세상의 역사는 4만 9천 년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중 4만 8천 년은 이미 지났고, 나머지 천년은 최후의 심판 후, 그 증거가 세계 대전과 여호와의 증인들의 전도 사업이라고 주장한다. 심판은 하르마게돈 싸움에서 숫염소 충실한 양들만 죽지 않고 새 세계에 들어간다고 주장한다. 하느님이 이들을 간선하여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부활케 하고 영원히 하늘 나라에 살게 한다는 것이다.
이미 그 숫자가 찼기 때문에, 이제는 지상에서 영생할 다른 양들(요한 10, 16)을 예수께서 하르마게돈의 최후 파멸 전에 모은다는 것이다 (묵시 7, 9-10). ‘사탄의 불경한 삼위 일체’라고 한다. 정치 권력은 하느님께서 여호와의 증인을 통해 파멸할 것이기에, 국기에 대한 경례나, 투표, 병역 의무 등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순전히 형식적이고 단지 인간의 관습과 전통에 의할 뿐이라는 것이다. 완성된 종교 조직체에 불과한 우상 숭배라는 것이다. 영혼 불멸 및 부정, 한정된 자만의 구원 등이 그것이다. 사회와 정치 분야에도 해를 끼칠 우려가 많다. 특히 멋대로의 아전 인수 식 졸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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