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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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성문 | 작성일2010-01-01 | 조회수1,04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는 본시 때리는 사람들보다도 맛는사람 편이다 그리고 지독한 청개구리 라서 말안듣기에는 하느님도 최성문이라는 영혼는 두손다들어버린 한마디로 꼴통중에 꼴통입니다 그렇데 이렇청개구리 도 두손다들어버린 어른이 계시는 돈암동본당 의 우리 요한 000 형님이십니다 연세67세의고령에서도 새벽일용직건설노무자 로 일하시여서 어버이의책임을다하시는 우리형님을보면 나도 꼼짝못합니다 그리고 나는 비록 천주교인 이나 교회의가르침 대로 살지못하고잇다 라고 잘라말씀하시는데 저는 할말이 없게됩니다 묵묵히 책임이라는 십자가 을 감당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을저는 형님 에게서 발견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회삼귀일 이라는 뜻을아실것입니다 어제야 어찌되엇든지 오늘 바르게살고자 노력하는 행위말입니다 나의요한형님 도 이렇분들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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