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은 하루에 100여단씩 묵주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제가 묵주기도를 많이 하면서 항상 많은 체험을 합니다.

10년 전의 일을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어느 여름 이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어느 회사의 운전원으로 잇을때

였지요. 오전일을 빨리 끝내고 동료와 함께 회사에 갔다가 나오기가

그래서 우리는 도시 가운데 잇는 산 중턱에 쉴곳으로 가기로 하고

이동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묵주를 들고 운전을 했지요.

그런데 산을 반쯤 올랐을때 (오르는길이 오솔길 구블구블) 갑자기 커브길에서

 자전거가 마구 달려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우리는 아이쿠 사고다 하며 저는 브레이크를 밞았고 모두 머리를 숙였지요.

아니 그런데 그자전거가 차앞에 서있는거야요. 충돌도 안하고 우리는 너무

놀랐지요. 그경사진곳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를 않았어요.

그 학생은 놀래서 우리에게 다가와 잘못했다고 계속 머리 숙이고. 할수없이

조심해서 타라고 말하고 우리는 쉼터로 이동 하였지요.

이동 하면서 우리 동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데요.

저는 나도 모르게 그말 끝에 묵주를 보이면서 나는 주님이 항상 돌보사

안전하다고 나도 모르게 역설 우리는 기도의 힘이 였군아 했답니다.

지금도 열심히 묵주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묵주기도 하면

많은 체험을 하리라 믿습니다.

체험을 안하는게 어쩌면 더큰 은총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