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엔 이해타산이 개입된다.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 행하는 일에만 이해타산이 없다
주님께서 초대하시는 잔치가 날마다 벌어지고 있다
그 분이 청하시는 한 가지 일에도 인색하다
주님의 부르심에 귀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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