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 매일 죄를 짓고 사는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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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병구 | 작성일1999-01-20 | 조회수4,07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랑의 주님 주님께 매일 회계 기도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이 가식의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탐욕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함은 진정으로 주님께 버림받은 인간이기때문입니까 사랑의 주님 늘상 일상을 살아가면서 허물을 벗지 못하고 탐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을 용서하소서, 사랑의 주님 당신이 알려주신 위대한 진리 사랑 믿음 소망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주님 결코 용서받지 못할 자 없다 하신 말씀도 기억합니다. 하오나 주님, 늘 죄를 짓고 살아가야만 하는 인간이기에 당신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는듯 하여 마음 아픕니다. 사랑의 주님 비라도 내려주소서. 당신의 손길을 내려주소서. 사랑의 주님. 이 탐욕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주님 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시옵소서. 제발 제 손을 놓지 말아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머리 숙여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의 아들 루도비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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