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받은 부르심의 삶을 다시 한 번 성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매년 성소주일을 맞으며 처음 성소를 깨달았을 때의 일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박노해 시인의 <첫마음>이라는 시처럼
[한 번을 다 바친] 그 마음으로 돌아가려는 노력 속에서
우리들의 삶을 해마다 새롭게 자리매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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