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라서 서울 갈 꿈에 가슴설레던 어린 동생처럼,
하늘 나라에 우리들이 있을 곳을 마련하러 떠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기대와 불안이 함께 찾아왔을 제자들의 입장이 되어봅시다.
그러나 가슴설레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믿도록 합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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