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우리들이 당신의 [벗]으로서 초대하시며
그 관계의 설정이 오로지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안내하시는 것은,
벗과 벗 사이에 존재하는 최상의 가치가
바로 [사랑]이어야 함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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