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신앙과 비신앙의 괴리 사이를 살아가게 됩니다.
흔히 표현하듯 그 둘의 사이는 종이 한 장의 사이처럼 가깝지만,
그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과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내포합니다.
무엇을 신앙해야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에게
요한 복음은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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