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호흡을 하면서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성령을 힘입어 살아가면서도 성령의 고마움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들 안에 사랑의 열매를 맺고자 노력하시는
성령 안에서
우리들의 삶이 정화되고, 싱그럽고 탐스런 열매를 맺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몫을 안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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