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향과 유전공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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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영미 | 작성일1999-06-18 | 조회수2,78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인내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나 그것이 비굴함으로 전략해서는 안됩니다. 관용은 좋습니다. 하나 그것이 죄에 대한 묵계이여서는 안됩니다. 살면서 나의 참아 줌이 나의 결연한 의지가 무엇에서 기인하는지 묵상하게 됩니다.
같은 참음 같은 용서라고 해도 하느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싫은 말 하기 싫어서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 그것이 진정한 용서이며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인내는 아닙니다.
같은 식으로 요새 유전자 공학으로 나오는 식물들을 생각해 봅니다. 수 작업으로 했을 때보다 크기도 좋고 영양가도 높고 양도 많다고들 합니다. 하나 그것이 정말 영혼에 피가 되는 음식이 될 수 있는가 우리 인간은 피와 살로만 된 것이 아니라 영혼을 지니고 있고 그 영혼의 가치는 온 세상과도 바꿜 수 없습니다. 사람은 키우고 살려내는 것은 영양분이나 단순이 단백질,탄수함,캄슘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입니다. 사랑입니다. 단순이 수치상에 것만 따진다면 우리는 다른 유인원 특이 고릴라와 99%같은 종족일 뿐입니다. 하느님도 하느님의 역사도 그렇게 효력을 발휘랄 수 없고..... 자신이 무엇으로부터 기인하는지 잘 묵상해 봅시다. 단순이 고릴라와 99&퍼센트 같은 종족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의해 태어나고 실현되는 우리를 묵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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