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서에 모든 민족이 예루살램으로 몰려오고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다른 민족 열 사람이 이스라엘인

한사람 옷을 잡고 하느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하며 같이 구원받기를 주님나로 함께 가기를 원한다

합니다. 이는 오늘 복음을 통해 주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그렇구나 그렇게 되겠지

하면서도 잠시 화장실 갔다오면 정말 그렇게 될까?

이 세상에 그리스도교 외에 다른 이방신들을 믿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그들은 각자가 믿는 종교가

완벽한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느님꼐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지금은

여러 갈래로 흩어져 있는 세상 사람들의 종교관을

때가 되면 하나로, 그리스도인으로 삼으시어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희망합니다. 그러면, 모두 구원된다면

구원않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있기나 할까요?

이는 우리를 아무런 조건 없이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해주실 주님만이 아실 일 같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이 세상에 아무리 죄가 많고 악이 활기를

쳐도 주님께서는 용서해주시는 자비와 기다려주시는

끈기와 인내로 우리를 구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중 한사람은 저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