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살고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머무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소돔 땅이 그 동네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날이란 시간적의미로 이해해서는 안되겠지... 우리는 늘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와 같이 늘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어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