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박선환 쪽지 캡슐 작성일1999-12-02 조회수3,156 추천수9 반대(0) 신고

안녕하세요?

[선환 생각]의 박선환(프란치스꼬) 신부입니다.

그 동안 상봉동 성당에서 보좌신부로 생활했는데요,

이번 인사 이동에서 해외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의 묵상을 나누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만,

너무나도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해주시고, 읽어주시고,

또 격려의 메일까지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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