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소견
작성자이학현 쪽지 캡슐 작성일2000-03-31 조회수1,806 추천수2 반대(0) 신고

나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천주교를 묶어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개념으로는 종교라고 하면

몇 가지들이 있죠. 그러한 것들을 동등한 지위에서 나열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완전한 포만감을 주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의 복음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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