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찬미!
이렇게 좋은 말씀을 주시려고 깊은 잠수하셨어요?
더욱 젖어 드는 신부님의 사이버 강론을 응원하며 내일은 손으로 꼭꼭 눌러 쓴 편지를 띄어 보내 보렵니다.
건강하시고 복받으십시요. 아멘 .
허 율리안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