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흔히 죄를 용서받는 것으로 만족하기 쉽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신앙인에게 다시금 요구하신다
회개했다는 것을 행실로 보여라
우리는 신앙의 성숙함으로 호개에 따른 행실을 보여야 한다
그것은 죄사함에 대한 우리의 자세이다
결국
내 삶이 누군가를 인도하는 잠언이여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