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숙 이레네 자매님 반갑습니다.
가능하면 부탁하신 것처럼 전날 밤에 다음날 복음 묵상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그런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저녁이면 이런 저런 회합과 뒷풀이 때문에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무척 활동적이거든요.
참 잊었군요. 힘과 용기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안에 사랑담아 상지종 베르나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