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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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윤진 | 작성일2000-09-28 | 조회수2,203 | 추천수9 | 반대(0) 신고 |
†찬미예수님
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 보면 가끔은 이말씀은 저에게 하시는 말씀 이구나 할때가 많습니다. 미사드릴때’, 신부님 강론 하실때도 그런 경험을 많이 함니다.’ 그럴때 믿음이 커가는걸 느끼기도 합니다. 목마른 이에게 주시는 생명에 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 . .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마십시요. 먹고 살만큼만 주십시요’’" -잠언- "하느님 말씀은 모두 진실 하시다. 그는 당신께 의지하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신다"
신부님 말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하신말씀 "주님께 뭘 청하고 싶은가?" (가난하지 않게 살고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열두제자에 파견" -루가-
병자는 아픈 사람입니다. 육신이 마음이 아픈 사람입니다. 자신 때문에, 사람 때문에, 사회 때문에 아픈 사람입니다. 어제가 아닌 오늘, 내일이 아닌 오늘,이시간 아픈사람입니다. 바로 지금 아픔으로 부터 벗어나고픈 사람입니다 바로 지금 아픔으로부터 구해줄 손길을 기다리는사람입니다..
하느님나라의 선포는 현실적 세계를 포함하면서 초월적이고 궁극적인 구원을 말합니다.
병자의 치유는 현실안에서의 고통의극복,해방,자유를말합니다.
"환영 하지 않거든 그동네를 떠나라"
신부님 말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오늘에 말씀, 오늘에 묵상 열씨미 읽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성경 말씀도 오늘의 묵상을 읽고 나면 너무나 이해가 잘되고요. . . .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계속 좋은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
지금은 침묵하노라 하신 신부님, 신부님 덕분에 한번 웃었습니다. 가끔은 그런 글을 올리시는것도 괜찮으실거 같습니다.
-오늘에 묵상 신부님- 모두 화이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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