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가 우리에게 언제나 환희를 주는 것은 아님니다
책망받을 때도 있고 교훈 받을 때도 있고 배울 때도 있습니다
성서는 사람의 아들이 올때
태양은 그 빛을 잃고
달은 그 빛을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쩔땐 이구절이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 구절을 이해해 갑니다
주님의 큰 빛이 오기때문이지요
대림절입니다
용기를 냅시다
언젠가 주님을 뵙는 날을 맞이 하게 될 그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