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뭔지 잘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 글을 쓴 사람이 사제가 아니라는 건지, 또 드봉 주교님이 하신 일을 이어받아서 더 발전시킨다는건지 알쏭달쏭합니다.
혹시 미국인이라서 이글을 잘 이해를 못하신다면 다음엔 영어로 써드릴께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