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신앙은 출생의 환히와 더불어 사회적 생산을 고려합니다
수와 언어가 결합하고 원죄 의식은 성심을 동반합니다
희망의 문턱을 넘어서
우리는 다존재(UBIQUITOUS)의 21세기를 열어감니다
나를 용서하고 살아야합니다
삶은 사회적 가치를 고양할 의무를 가짐니다
극대화된 예수 성심이 필요한 21세기의 한국임니다
모든 새사회의 삶에서 재도약을 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