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복음의 시작을 죄를 사해주는 것이 아니라 회개를 촉구한다
치유 사화는 이런데서 의미가 있다
회개가 어려운 이를 찾아가 고쳐주시는 것이다
우리 마음을 고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직접 찾아오신다
당신의 능력으로 사람을 감화시키시는 것이다
그러니 그분을 만나기전에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