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부님의 묵상을 읽어보며 하루를 엽니다.
제가 보기에는 평범한 말씀에서조차 깊이있게 이끌어주시는
통찰력에 늘 감탄하면서 하루를 기쁘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하느님의 축복가운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
프란치스꼬 사부님께 흐뭇한 제자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