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후임 선생님께...
작성자조지은 쪽지 캡슐 작성일2001-07-06 조회수1,878 추천수3 반대(0) 신고

님의 글에 좋은 감동을 받습니다.

매일매일 적지 않은 양의.

구슬같이 영롱한 말씀들을 보며 제 마음을

다잡기도 한답니다.

매일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부님들의 글들도 너무너무 좋지만

님은...

사제는 아니시지요?

 

신부님들과 님, 그리고 또다른 봉사자...

각각의 스타일이 있어요.

 

특징적인 글들이 좋은 묵상의 시간을 만들어주시어

이 기회를 빌어 감사를 드려요....

 

글구...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알고 계시죠?

천주교에는 하느님이라고 불러요.

 

괜한 노파심에서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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