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후임님이 목사님이셨군요.
이렇게 알고나니
모든 의문이 다 풀리는데...
어쨌든 밝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말씀을 사랑하는
저희 굿뉴스 회원들을 위해 도움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소시적엔
시골에서 예장을 다녔었지요.
제가 가톨릭 신부이긴 하지만
누님도 집사이고
남동생도 안수집사입니다.
말씀 안에서 좋은 길벗이 되길 희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