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기쁜날만 가득하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춘천에 계신것으로 압니다.
아름다운 춘천......
(제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곳에 계시어서
더욱 그리운 신부님! ^&^)
오늘의 묵상란에서 계속(좀 무리한 부탁이온지요...)
뵙기를 원하면서 이만 맺겠습니다.
*** 얼마만에 읽는 표시입니까?
"행복하세요. *^^* "
권 영미 세실리아 드림.